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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5:7(26.10.15.목)

로마서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7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라는 말씀을 듣게 되면 1차적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서로 받자 혹은 받으려고 노력하자’라는 교훈으로 듣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구약의 율법의 주 목적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지만 그러려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의 핵심은 ‘내가 해야 할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받으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구절에서 나의 눈이 어디를 보는 지에 따라 내가 종교인인가? 복음의 길에 서 있는가?를 알 ..

로마서15:1-6(26.10.14.수)

로마서15:1-6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ㄱ)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오늘 본문 해석은 조금 어렵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오늘 본문을 보면 교회에서 믿음이 강한 사람들..

로마서14:22-23(26.10.13.화)

로마서14:22-23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은 사람의 감정이나 의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선택받은 자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출처는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22절 초반 ‘믿음을 가지고 있으라’ 라는 명령문은 ‘내가 의지를 강건하게 하여 믿음이라는 감정을 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구나~~’ 가 아니라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진리가 전해진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4:19-21(26.10.12.월)

로마서14:19-21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는 것은 ‘행위’로 인하여 ‘복음’을 훼손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딱 3가지 이유로 전쟁을 합니다. 첫째는 ‘재물(돈)’ 둘째는 ‘권력’ 셋째는 ‘종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광야 3시험과 같죠. 이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종교 전쟁’이 가장 많습니다. 최초의 지역교회인 안디옥 교회와 에베소 교회는 둘 다 지금의 튀르키예(터키)에..

로마서14:17-18(26.10.08.목)

롬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라는 의미는 천국은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관계의 개념입니다. 이후 17절 후반에 나오는 의, 평강, 희락은 모두 관계적 속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인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도 창조중(ing)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일종의 ‘프롤로그’ 이자 ‘설명서’입니다. 태초 이전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통 천국이라고 부..

로마서14:10-16(26.10.07수)

로마서14:10-16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

로마서14:4-9(26.10.06.화)

로마서14:4-9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로마서14:1-3(26.10.02.금)

로마서14:1-3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1절을 보면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고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고 나옵니다. 이 구절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믿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이미 믿음이 사라진 존재이며 스스로 참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 가서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을 열심히 믿을거야~~’ 라고 맹세하고 그 맹세를 지키려고 마음을 다잡을 수는 있지만 그것은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진짜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렇게 분명하게..

로마서13:11-14(26.10.01.목)

로마서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자다가 깰 때’ 란 인본주의에서 완벽하게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왜 인본주의를 ‘잠’으로 비유할까요? 우리는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데 그 순간 꿈 속 세상을 진짜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깨면 그 꿈은 ‘아무것도 아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인본주의 삶과 같습..

로마서13:8-10(26.09.30.수)

로마서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다시 한 번 복음적 세계관으로 무장을 해봅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에베소서 6장 11-17절도 결국 복음적 세계관으로 이 세상을 보라는 것입니다. 선택받은 자들은 반드시 인본주의와 분리된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출애굽기입니다. 물론 소돔에서 탈출한 롯의 이야기나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에 대한 역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