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2장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많은 방언들, 랄랄라 같은 기초방언, 샤프라케르바 같은 고급방언등이 과연 하나님이 주신 영적 언어일까? 정답부터 말씀드리고 묵상을 시작하죠. 정답은 “아닙니다.” 성경이 완성된 이후 하나님이 주신 영적 언어로써의 방언은 단언컨데 없습니다. 그럼 성경에 나온 오순절 ‘방언’은 무엇인가? 이 문제에 답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복음의 본질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