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남을 대접하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은 ‘내가 교회 김집사님에게 불고기를 얻어 먹고 싶다면 먼저 내가 대접해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은 모두 구원에 대한 말씀이고 그 주인공은 내가 아닌 예수님이 주인공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나에게 주어진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죠. 그래야 우리가 절대 지킬 수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되죠. 즉, 우리가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우리가 죄에 갖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