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17,18절을 가지고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군~~ 우리도 엘리야처럼 기도하면 하늘에서 비를 오게도 하고 멎게도 하는 기적의 기도를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열심히 새벽마다 기적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들이 있죠. 이런 방향성에서 빨리 도망가십시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의 본질은 엘리야는 예수님의 손..